'갓파더' 장민호 "'내 이름 아시죠' 父 돌아가시고 만든 곡, 잘 부르지 않았다" [텔리뷰]

입력2021년 10월 10일(일) 07:00 최종수정2021년 10월 09일(토) 23:12
갓파더 / 사진=KBS2 갓파더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갓파더' 장민호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9일 밤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 아버지들이 아들을 위해 첫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그는 "제 곡 중에 '내 이름 아시죠'라는 곡이 있다. 누군가는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냐. 저는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주셨다"며 "친아버지 가시는 길에 제 이름을 부르면서 가시라는 내용이 담긴 노래"라고 설명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어 "돌아가시고 제 마음을 담은 노래라서 잘 못 불렀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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