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찬원 "청각장애 가진 팬, 100일 동안 초상화 그려서 선물로 줘" 감동 [텔리뷰]

입력2021년 10월 10일(일) 07:00 최종수정2021년 10월 09일(토) 20:23
아는형님 / 사진=JTBC 아는형님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아는형님' 가수 이찬원이 기억에 남는 팬을 밝혔다.

9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은 300회 특집으로 꾸며져 이찬원, 영탁, 은혁, 동해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 팬 중에 중증의 청각장애 환자가 있었다. 근데 '미스터트롯'에 제 모습을 보고 제 목소리만 들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었다. 그분이 100일 동안 매일 제 초상화를 그려서 100장의 화보집을 만들어주셨다"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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