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남편 손지창, 따로 잘 법도 한데" 폭소(워맨스가 필요해)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08일(금) 01:10 최종수정2021년 10월 08일(금) 01:10
오연수 / 사진=SBS 워맨스가 필요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 생활 패턴이 다르다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과 다른 점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연수는 새벽배송을 받고 “새벽에 와줄 필요는 없는데. 너무 고맙게 새벽에 갖다 주시네”라며 "(남편이) 나보다 일찍 나가니까 문 안에만 넣어놓고 간다”고 설명했다.

오연수는 “남편은 일찍 일어난다. 나랑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오연수는 “(손지창은) 12시면 잔다. 난 두세 시에 잔다. TV 보다가 뭐 하다가 잔다. 일부러 잠을 청하지 않는다. TV를 무음으로 본다. 그러면 안 깨더라. 요즘은 자막이 나오니까. 소리 안 들려도 그냥서 본다”고 털어놨다.

윤유선이 “엄청 사랑하나 보다”고 말하자 오연수는 “따로 잘 법도 한데”라며 웃었고, 이경민이 “지창이 코 많이 고니?”라고 질문하자 오연수는 “어떤 멋있는 남자 배우가 나와도 오디오는 코고는 소리다”며 간접적으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휘재, 오늘(6일) 부친상…모친상 후 3년만…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역대 최대"…이창동→알폰소 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