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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 사진=팽현준 기자 |
2일 오후 7시, 김현중의 온라인 콘서트 '2021 김현중 먼슬리 콘서트 프리즘 타임(2021 KIM HYUN JOONG Monthly concert Prism Time)' 여섯 번째 공연이 개최됐다.
'프리즘 타임'은 무지개를 메인 콘셉트로 한 공연 프로젝트로 총 7회로 기획됐다.
이날 김현중은 "여러분들은 백신 맞으셨나. 저는 이제 1차 맞고 공연 끝나고 2차 맞는다. 여러분들을 실제로 만나뵙게 될 날이 다가오는 것 같다. 어려운 시기에 다같이 힘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건네주고 건네받으면서 전세계적으로 빨리 코로나라는 역병이 사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이라는 자체가 굉장히 익숙해진 것 같다.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게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서 이것도 문제다. 대면했을 때 앞에 앉아계시면 낯설 것 같다. 카메라를 보고 얘기하다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는 '힘들다' '힘들다' 하는 것도 익숙해지는 것 같다. 얼마 남지 않았다. 제 생각에는 올해 지나면 코로나19가 거짓말처럼 사라질 것 같다. 저도 팬여러분들 많이 보고 싶다. 그래도 저는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 코로나 시국에 정기적으로 공연할 수 있고 여러분들과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할 수 있고. 만약 코로나19가 1990년도에 일어났으면 그냥 헤어짐이었을 것 같다. 이런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복받게 인터넷이 발달한 이 시대에 태어나서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자체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또 하나의 위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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