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오영복 "척수소뇌변성증 투병, 비싼 백혈병 약 복용"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30일(목) 08:31 최종수정2021년 09월 30일(목) 08:31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오영복 씨가 약값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오! 영복 그대와 영원히' 4부로 꾸며져 오영복 장미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척수소뇌변성증을 앓고 있는 오영복 씨는 복용 중인 약을 설명했다. 그는 "흔들림이나 어지럼증을 늦출 수 있다고. 사실 이 약은 저희 환우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약은 아니다 백혈병 약"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한 알당 2만 원이다. 그러면 이게 16만 원이다. 이게 우리 약이 아니다 보니까 보험 적용이 안 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까 약값이 상당히 비싸다. 그래도 계속 복용을 하고 있다. 우리 약이 개발될 때까지"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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