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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김민종 / 사진=SBS 캡처 |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민종이 새롭게 단장한 양평 세컨하우스로 이종혁과 윤민수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은 고요한 산속에 자리 잡은 집에서 사우나를 즐겼다.
사우나 중 이종혁과 윤민수가 김민종을 찾아왔다. 두 사람은 양평 집을 보며 "많이 변했네"라며 놀랐다.
윤민수가 "뭐가 많이 생겼다. 원래 컨테이너 하나만 있지 않았냐"고 하자 김민종은 "원래 텐트만 쳐놨는데 이번에 글램핑 텐트로 했다"고 얘기했다.
5년 전과 달리 새로 생긴 공간만 3채라고. 김민종은 "여기가 눈이 많이 온다"며 "저쪽은 게스트 하우스"라고 소개했다.
김민종은 "원래 다른 곳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지관 선생님이 여러 곳을 보더니 여기가 제일 좋은 자리라더라. 이 앞에 계곡"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윤민수가 "원래 그런 곳은 묫자리로 좋은 곳 아니냐"고 농담했다. 이어 "김민종 형 말 듣고 집 구조 다 바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종혁은 "얘 혼자 되기 전에 알려줬어야지. 좋은 기운이 들어왔으면 얘가 이렇게 됐겠냐"며 윤민수의 이혼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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