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데이' 강동한 VP "넷플릭스, 5년간 韓 콘텐츠에 7700억원 투자"

입력2021년 09월 29일(수) 10:14 최종수정2021년 09월 29일(수) 10:54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 /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 강동한 VP가 넷플릭스의 전폭적인 투자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전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 미디어 온라인 행사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셀 황호균 대표, 넷플릭스 이성규 디렉터, 라이브톤 최태영 대표, 덱스터스튜디오 DI사업부 박진영 이사, 넷플릭스 하정수 디렉터,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넷플릭스 박성용 매니저, 아이유노SDI 오혜석 디렉터, 넷플릭스 강동한 총괄 VP가 참석했다.

'넷플릭스 파트너 데이'(이하 '파트너 데이')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중심에 선 한국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낸 국내 창작 생태계와 넷플릭스의 동반 성장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동한 VP는 "넷플릭스의 한국콘텐츠를 향한 전폭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2020년까지 5년간 넷플릭스는 7700억원을 투자했고, 올해도 5500억원 투자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업과 투자의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었다. 지난해는 영화, 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인 대중문화 트렌트로 도약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 한류의 기존 무대였던 아시아를 넘어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한국 콘텐츠는 전세계가 즐기는 대중문화로 자리매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동한 VP는 "얼마 전 공개한 드라마 'D.P.'의 경우 콘텐츠 업계를 넘어우리 사회 전반에 화두를 던지며 많은 분들께 큰 울림을 전했다"며 "또 최근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