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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미자 유지연 / 사진=KBS1 아침마당 |
1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고부 관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 사미자의 며느리 유지연 씨는 "10년째 같이 살고 있다. 저는 며느리니까 삼시 세끼 밥상을 차리는데 받아보시는 분들은 그 스트레스를 모르실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리는 며느리 입장에서는 스트레스가 많다. 아침 드시고, 점심 드시고, 저녁도 드시고 또 간식도 드신다. 집에 항상 떡, 빵 등 간식이 구비돼 있다. 맞추는 게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이에 사미자는 "돈은 다 내 통장에서 나간다. 먹으려고 했다가도 안 먹게 된다. 쓰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실속 있게 아껴 쓰자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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