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고예지 "엄마 아플 땐 담담하게, 걱정 보태기 싫어"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04일(수) 08:04 최종수정2021년 08월 04일(수) 08:04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고예지 양이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널 위해서라면' 3부로 꾸며져 김명희 씨, 고예지 양 모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희 씨는 불편해진 몸을 느끼며 방으로 들어갔다. 고예지 양은 "엄마가 처음에 아플 때는 호들갑 떨었는데 나중에는 익숙해져서 담담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걱정되는데 내가 더 보태서 걱정되는 걸 표시하면 엄마는 더 불안하니까 담담하게 있는 거다. 이럴 때는 기다리는 게 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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