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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사진=SBS 캡처 |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8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이 의정 파업 속 소아암 환자의 수술을 하겠다고 마음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은 의사 파업에 따라 계획된 수술에 차질이 빚어졌다. 정부에서는 파업에 참여하는 의사들의 면허를 취소시키겠다고 밝혔다.
계수정의 눈에 밟힌 10세 소아암 환자의 수술은 기약이 없었다. 환자는 고통 속 눈물을 흘리며 "조금만 더 있다 가겠다. 도와달라"고 기도했다.
계수정은 현 상황에 대한 회의에서 자신이 홀로 수술을 집도하겠다고 나섰다. 동료 의사들의 반대에 그는 "그럼 언제 하냐. 지금 저 10살짜리의 배를 누가 발로 계속 걷어차고 있다"며 "의사면 붙어라. 수술에 붙으라고"라고 일침을 날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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