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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 사진=DB, SNS |
29일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발표 후 지인들에게 받은 꽃다발, 케이크 등 축하 선물 등이 담겼다. 캣타워에 오른 다홍이의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8일 23세 연하인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그는 SNS을 통해 "이제는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제게 삶의 희망을 준 다홍이의 아빠로서 우리 가정을 위해 살고, 평범한 가족을 꾸리려 한다"고 밝혔다.
이후 축하가 쏟아지자 같은 날 자신의 SNS에 "2018년 12월, 저희 부부 이어준 고마운 사람, 지현이의 소개로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해 벌써 4년이 지났다. 그동안 제 상황을 이해해 주고 저한테 모든 것을 맞춰주느라 고생했던 내 아내한테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잘 살겠다. 고맙다"고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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