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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르파티 / 사진=SBS |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서민구(권재환) 대표를 몰아내기 위해 계략을 세운 강유나(배슬기)의 덜미를 잡은 한재경(안재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경은 CCTV를 확인해 강유나가 서민구 방에 뇌물을 갖다 놓은 걸 확인했다. 이에 한재경은 강유나에게 "당신 짓이지. 서대표 몰아내려고 더러운 공작 꾸밀 사람 당신밖에 더 있냐"고 말했다.
강유나는 "또 시작했냐. 무슨 일만 터졌다 하면 나한테 몰아가는 거 질린다"고 했다. 그러자 한재경은 "증거가 있는다. 바로 나 그날 내가 대표님 방에서 나오는 널 봤다"며 USB를 내밀었다.
이어 한재경은 "이틀 전 그 시간에 당신이 대표실이 있는 17층에 왜 갔을까. 그때 들고 간 쇼핑백 안에 뭐가 들었는데"라며 "네가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들어있지만 내 입으로 말하지 않겠다. 기회는 딱 하루다. 네 손으로 서대표 무고 밝히면 진범 밝히지 않겠다. 내일 이 시간까지 끝내 안 밝히면 내가 너 끝장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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