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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린 러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러프는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펼쳐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러프는 올 시즌 타율 0.259를 마크했다.
러프는 6회말 선두타자로 이날 첫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볼넷을 얻어 1루로 출루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타격감을 조율한 러프는 팀이 3-2로 앞선 8회말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이어 상대투수 밀러의 초구를 공략해 중앙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작렬했다. 이 타구로 러프는 올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러프의 투런포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를 5-2로 꺾었다.
샌프란시스코는 54승3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43승45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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