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측 "영화 '너와 나의 계절' 하차, 코로나19로 일정 조정 불가피" [공식입장]

입력2020년 06월 05일(금) 16:17 최종수정2020년 06월 05일(금) 16:20
송중기 너와 나의 계절 하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영화 '너와 나의 계절'에서 하차하게 됐다.

5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송중기가 영화 '너와 나의 계절'(감독 정다원)에서 하차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 전체 일정이 부정확지면서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중기는 콜롬비아에서 영화 '보고타'를 촬영하다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했다. '보고타'는 내년에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때문에 송중기가 '보고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너와 나의 계절'에서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번 하차는 '보고타' 촬영 연기로 인한 결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너와 나의 계절'은 故 유재하와 故 김현식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로 송중기는 유재하를 연기할 예정이었다.

한편 송중기는 올해 여름 개봉되는 영화 '승리호'에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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