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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 사진=Gettyimages 제공 |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2026-2027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8라운드 알드라이흐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전반 23분 킹슬리 코망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호날두는 개인 통산 980호골을 기록, 1000골 달성에 20골 만을 남겨뒀다. 호날두는 지금까지 프로 무대에서 834골,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146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의 갈등으로 대표팀을 이탈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SNS를 통해 제주스 감독이 먼저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했지만, 여론은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호날두는 소속팀에서 골맛을 보며 건재를 과시했다.
한편 알나스르는 호날두의 선제골 이후 사무 코스타와 코망의 연속골을 보태며 3-0 대승을 거뒀다. 알나스르는 6승1무1패(승점 19)를 기록, 리그 2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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