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휴가 다녀와도 피부가 좋은 비결

입력2014년 08월 07일(목) 11:26 최종수정2014년 08월 07일(목) 12:37
고아라 / 리리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아웃도어 열풍이 꺾이지 않고 있다. 산과 바다, 들로 야외활동을 계획했다면 강한 자외선과 외부환경에 쉽게 손상되는 ‘피부’에도 신경 쓰자. 간단한 뷰티 아이템만 챙긴다면 고아라처럼 보송보송 흰 피부를 사수할 수 있다.

◆ 자외선 차단에 수분과 쿨링까지 더하라

아웃도어 활동에 꼭 필요한 아이템은 ‘자외선 차단제’다. 자외선과 메이크업 두 마리를 잡는 똑똑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 인기다. 만일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끈적거림이 고민되는 남자라면 미스트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는 어떨까.

리리코스, 일리 제공

리리코스 ‘마린 UV 워터쿠션(SPF50+/PA+++)’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함유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해양심층수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쿨링을 더한다. 거울 내장형으로 야외에서 메이크업 수정하기 용이하다.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선 미스트(SPF35)’는 안개분사 타입의 선 미스트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발린다. 자외선으로 인해 달아오르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시로 뿌리기 좋다. 미니 사이즈로 출시되어 휴대하기 간편하다.

◆ 입술에도 컬러와 수분을 보충하라

뜨거운 태양과 바람에 입술을 바짝 마르고 건조해지기 일수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고보습 립밤이다. 립밤으로 부족하다면 가볍게 붙여다 뗼 수 있는 패치타입의 입술 팩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제공

에뛰드하우스 ‘아이스 틴트 밤’은 스틱 타입의 밤이다. 특수 성분이 바르는 즉시 시원해지는 쿨링감을 준다. 틴트처럼 선명한 발색과 동시에 고보습 립밤을 바른 듯이 건조한 입술에 수분과 보습을 챙길 수 있다.

토니모리 ‘키스키스 앙큼 립 패치’는 하이드로 겔 타입의 입술전용 패치다.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와 블루베리, 베어베리 추출물을 함유했다. 입술 각질제거, 보습에 도움을 준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본연의 입술색이 밝고 선명해진다.

◆ 집에서처럼 청결을 고수하라

야외에서는 물 사용이 불편하다. 흙먼지, 땀으로 범벅된 피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트러블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클렌징 티슈와 데오도란트다.

프리메라, 아리따움 제공

프리메라 ‘모이스처 클렌징 티슈’는 알로에 베라 추출물이 함유된 클렌징 티슈다. 물이나 클렌저 제품을 챙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세안할 수 있다.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도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도 강력하게 지우고 보습효과를 준다.

아리따움 ‘데오 미스트’는 스프레이 타입의 겨드랑이 체취제거용 데오도란트다. 땀 피지를 흡착하는 파우더 성분이 땀과 끈적임 제거에 도움을 준다. 진주 추출물이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혀주는 효과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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