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겐타, 월드시리즈 3차전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

입력2018년 10월 27일(토) 16:05 최종수정2018년 10월 27일(토) 16:05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마에다 겐타(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중간계투로 마운드에 올라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마에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연장 15회초 마운드에 올라 2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마에다는 15회초 딜런 플로로에 이어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마에다는 선두타자 에두아르도 누네즈를 안타로 내보낸 뒤 재키 브래들리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마에다는 바스케스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안정을 찾았다. 마에다는 샌디 레온과 무키 베츠를 연달아 삼진 처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백미는 16회였다. 마에다는 잰더 보가츠-네이선 이발디-이안 킨슬러로 이어지는 타선을 모조리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팀의 동점을 지켜냈다.

한편 다저스와 보스턴은 연장 16회말 현재 2-2로 팽팽히 맞서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