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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배구연맹 CI |
연맹은 9일 "프로구단 소속의 선수들이 국위선양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배구협회와 별개로 대표팀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것을 이사회를 통해 결정했다. 또 여자 배구가 지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약 40년 만에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길 바라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우리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큰 뜻을 모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여자배구 대표팀이 이번 최종예선전을 통과해 올림픽 본선 진출시 우선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올림픽 최종 성적에 따라 4강 1억 원, 동메달 획득 시 2억 원, 은메달 획득 시 3억 원, 금메달 획득 시 5억 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리우올림픽 예선전을 치르기 위해 오는 12일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 예선전은 14일부터 22일까지 치러진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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