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유류창고 화재…폭발위험에 주민대피 소동

입력2015년 10월 08일(목) 16:39 최종수정2015년 10월 08일(목) 16:53
[스포츠투데이 김수진 기자] 용인 유류창고에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오후 9시 35분쯤 경기도 용인시 위험물을 보관하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 만에 진화됐다.

해당 불로 전체 면적의 약 35%가 소실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50대 남성이 화재 현장에서 날아온 파편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 외엔 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앞서 소방당국은 폭발 위험이 크고 유독가스 피해가 우려돼 주민대피를 권고했다가 유독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귀가조치했다. 소방당국은 위험물 옥외저장소에서 불꽃이 일며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수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측, 김민 조작설에 "제작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