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조안나 크루파가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미국 모델 겸 배우 조안나 크루파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안나 크루파는 검정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여유 있게 바라보고 있다. 비키니를 통해 조안나 크루파의 가슴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조안나 크루파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폴란드 넥스트 탑 모델',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에 출연했으며 지난 2004년과 2005년에는 독일판 맥심이 선정한 올해의 모델에 선정돼 섹시스타 반열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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