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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정중지 / 사진=Mnet |
고 정중지는 2022년 9월 9일 사망했다. 향년 30세. 부고는 SNS에 올라온 모친의 글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로듀스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웨이즈컴퍼니 소속 1년 2개월 차 연습생으로 출연했으며 취미는 노래, 특기는 피아노라고 밝혔다.
첫 평가에서 엑소 '으르렁'에 맞춰 춤을 선보여 F등급을 받았다. 이후 시그니처 송 '나야 나' 안무 숙지에서도 F등급을 유지했다. 이후 첫 순위 발표식에서 최종 64위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방송 출연 이후 자신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진실은 아무도 모르면서 사람들은 내 욕만 한다. 힘들다 너무. 나 범죄자 아닌데. 이 말한다고 누가 믿어나 줄까" "라는 글을 게시했다. 몇 년 뒤 루머 유포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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