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태풍 낭카가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한반도를 향해 다가오는 가운데 태풍 낭카의 영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태풍 낭카는 오는 17일과 18일 경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태풍 찬홈에 이어 태풍 낭카가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찬홈은 이날 오전 1시30분경 황해도 옹진국 남쪽 해안으로 상륙해 북한을 지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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