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처 |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한국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을 4-2-3-1로 선봉에는 1차전과 마찬가지로 2006년생 김명준(헹크)이 맡고, 2선에는 양민혁(베스테를로), 이현주(아로카),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출격한다.
중원에는 주장 이기혁이 이승원(이상 강원)과 호흡을 맞춘다.
포백 수비진도 1차진과 동일하게 김지수(브렌트퍼드), 최석현(울산), 신민하(강원), 배현서(경남)로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준홍(수원)이 낀다.
구단 사정으로 뒤늦게 대표팀에 합류한 장신 공격수 이영준(그라스호퍼)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D조에 편성된 한국은 첫 경기에서 카타르를 4-1로 완파했다.
이후 카타르가 8일 사우디에도 패해(0-2) 2전 전패, 조 최하위로 탈락이 확정되면서 한 경기 만에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 한국은 골 득실(+3)에서 사우디아라비아(+2)를 앞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8강에 오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