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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라니아 / 사진:영화 '피라냐' 스틸 |
남미 아마존이 고향인 아열대성 어종이자 '식인어'로 불리는 피라니아는 수출국인 남미 국가에서 반출 규제를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역시 피라니아 반입 규제가 없다.
이 때문에 피라니아가 인터넷 수족관에서 관상용으로 버젓이 팔리고 있다. 개인끼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거래하기도 한다. 인터넷에 피라니아를 검색하면 관련 사이트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번에 강원도 횡성에서 발견된 피라니아도 누군가 관상용으로 키우다가 내다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육식어종의 국내 반입이 자유롭기에 수입 자체를 차단할 수 없지만 피라니아가 강이나 호수에서 겨울 추위를 견딜 정도로 적응하게 되면 피서객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게 된다.
이 때문에 동식물통관 당국이 외래생물종에 대한 반입 규정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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