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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시아경제DB |
18일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제주 관광객 메르스 확진 소식을 밝혔다. 해당 메르스 확진 환자는 조사 결과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관광차 제주에 머물렀다.
해당 메르스 환자는 지난 5일 낮 12시 15분 김포를 출발하는 대한항공(KE1223편)을 이용해 오후 2시 제주를 방문했다. 이후 오후 5시 렌터카를 타고 중문 신라호텔에 도착했다.
이어 오후 6시 신라호텔 앞 한 식당에서 일행 8명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 투숙했다. 다음날 6일 호텔 뷔페에서 아침을 먹은 후 호텔 수영장에 있다가 호텔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저녁에는 제주시 해안도로에 있는 횟집에서 식사를 마친 후 호텔로 돌아갔다.
7일 오전 11시 호텔 조식을 한 후 서귀포시 남원읍 코코몽파크랜드를 방문하고 오후 3시쯤 제주시 조천읍 제주승마장을 찾았지만 여행 중 몸이 안 좋아 혼자 자동차에 있는 시간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5시쯤 호텔에 도착했지만 인근 식당 저녁식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다음날 호텔 뷔페 조식을 먹은 후 오후 4시 30분 대한항공(KE1238편)으로 이동했다.
해당 메르스 환자는 9일 직장에서 퇴근후 오후 4시쯤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인 이후 11일까지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12일에 강남구보건소에 연락해 1차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어 13일에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결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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