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STS반도체[036540]가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후 처음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9시 코스닥시장에서 STS반도체는 가격제한폭(29.91%)까지 떨어진 3천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S반도체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워크아웃 신청 관련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
거래소로부터 같은 이유로 조회공시를 요구받은 휘닉스소재[050090]도 하한가로 추락했고 코아로직[048870]도 29.21% 급락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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