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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메르스대책본부의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의료기관을 위해 기관명 공개를 꺼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들의 불편이나 애로사항 발생을 우려해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최근 지방 대학병원에서 메르스 발명 사실을 공개하는 기자회견을 예정했다가 취소한 것에 대해 "압력을 넣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4일 현재 국내에서는 35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격리자는 1천667명이다. 자가격리자는 1천503명, 기관에 격리된 감염의심자는 164명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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