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1명 위중 5명 위중…3차 감염 환자는?[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6월 01일(월) 12:09 최종수정2015년 06월 01일(월) 12:31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르스 확진 환자가 1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명의 상태가 위중하고 5명의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1일 "메르스 환자 가운데 아직 3차 감염 환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3차 감염은 첫 환자로부터 감염된 2차 감염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을 의미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환자는 첫 환자가 입원한 P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8명으로 늘었다.

복지부는 확진 환자 가운데 5명이 현재 폐렴증상이 나타나는 등 건강상태가 불안정하며 이 중 한명은 매우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메르스 확진 환자와 같은 P병원 8층에 입원했다가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6번째 환자 상태는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확진 판정 직후 호흡곤란 등으로 인공호흡기로 숨을 쉬고 에크모를 장착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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