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증상 확진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의 행방은?[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5월 22일(금) 16:33 최종수정2015년 05월 22일(금) 16:42
메르스 증상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온라인이슈팀] 메르스 증상(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국내 환자가 3명으로 늘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첫 메르스 확진 환자와 함께 입원한 남성(76)도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로써 현재 메르스 증상 감염자는 세 명으로 늘어났다.

정부는 이날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주재로 메르스 감염병 위기대응 전문가회의를 열고 '주의단계'를 유지했다.


첫 확진 환자와 접촉한 가족과 의료진 64명을 격리조치 시키기로 결정했다.

메르스 증상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유행하는 중증급성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은 낮다. 치사율은 40%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메르스 증상 충격적이다", "메르스 증상 이럴수가", "메르스 증상 이렇게 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이슈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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