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백구영 / 사진=Mnet |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Mnet·tvN 예능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 출연한 백구영과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구영은 '스디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으로 CJ ENM이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인 'MAMA 어워즈' 오프닝 무대 연출을 맡게 됐다.
이날 백구영은 '2026 MAMA 어워즈' 오프닝 무대 준비 상황에 대해 "지금 아무것도 없다. 큰일 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시간은 많이 안 남았는데 '멋있게 해야지' '잘해야지' '어떻게 잘하지'라는 고민만 하고 있다"며 "기획과 스토리를 만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디어가 하나 있더라도 어떤 식으로 풀어낼지 고민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실제로 안무를 창작하거나 연습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적다"며 "아직 뚜렷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 솔직히 너무 힘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무대를 맡은 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백구영은 "오프닝이라는 중요한 무대를 맡았고, 어떻게든 잘하고 멋있게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백구영은 '스디파'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이야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자신의 퍼포먼스에 대해 "스토리텔링이 아닐까 싶다"며 "사람들이 '멋있다'고 반응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창작 철학을 밝혔다.
치열한 고민 끝에 백구영이 어떤 이야기로 '2026 MAMA 어워즈' 오프닝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