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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발라드2 / 사진=SBS 캡처 |
26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강력 우승 후보 임바다와 허채민의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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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주우재, 비비는 그의 노래가 끝나자 기립박수를 쳤다. 정재형은 "너무 잘한다"며 훌쩍였다. 이어 "의도대로 표현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 곡이 극대화된다. 유재하가 남긴 의미를 이 무대를 통해 알게 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비비가 "목소리 보험을 들었으면 좋겠고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자 로이킴은 "오랜만에 목소리에 질투가 났다"고 말했다.
허채민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로 박빙의 대결을 펼쳤다. 첫 소절부터 무반주로 시작한 허채민이다. 로이킴은 '우리들의 발라드2'를 넘어서 가장 잘 나가지 않을까 싶다. 저를 기억해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정승환도 "노래를 넘어 허채민이란 인물에 감탄하게 된다"며 그의 뚝심을 칭찬했다.
최종 결과는 임바다가 80표, 허채민이 70표를 얻으며 임바다가 3라운드로 직행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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