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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프랫 / 사진=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스틸 |
22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크리스 프랫은 최근 팟캐스트 빙저시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 수장인 케빈 파이기, 루이스 데스포지토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크리스 프랫은 "스타로드의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실제 조치도 취해지고 있다"며 "다시 스타로드를 보게 될 것은 확실하며 매우 기쁜 일이다. 정확히 언제쯤일지는 밝힐 수 없지만, 스타로드는 어디도 가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지난 1월 팟캐스트 '해피 새드 컨퓨즈드'에서도 케빈 파이기에게 스타로드의 복귀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했음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스타로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개인적인 비전이 매우 명확하며, 이는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다. 향후 10년간 이어질 마블의 스토리텔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크리스 프랫은 지난 2014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통해 스타로드 역으로 처음 MCU에 합류했다. 이후 후속작들과 '어벤져스' 시리즈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어벤져스: 둠스데이' 출연진 명단에는 제외됐다.
한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12월 16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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