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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이동건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이동건의 대표작 중 하나인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현지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의 러브콜을 받아 성사됐다.
현장에는 베트남 팬들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각국 언론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지난 1998년 가수로 데뷔한 이동건은 배우로 전향 후 '광끼' '낭랑 18세' 등으로 많은 사랑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제주 애월에 카페 운영에 도전, 사업가로도 영역을 확대했다. 오픈 두 달 만에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개최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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