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27시즌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1R 이승원 2.5억 원

입력2026년 10월 06일(화) 13:49 최종수정2026년 10월 06일(화) 13:49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1라운드에 지명한 유신고 투수 이승원(18)과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KT는 6일 2027 신인 지명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라운드에서 뽑힌 이승원(18)은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고, 3라운드 충암고 투수 김지율(18)은 1억 원에 사인했다.

4라운드 마산용마고 내야수 최민상(18)은 8000만 원, 5라운드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18)은 7000만 원에 각각 계약을 마쳤다. 6~11라운드 지명 선수들과도 각각 계약을 마쳤다.

한편 KT는 지난 9월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총 11명의 선수(투수 5명, 포수 1명, 내야수 5명)를 지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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