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리그 4경기 모두 선발'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 선정

입력2026년 10월 03일(토) 13:18 최종수정2026년 10월 03일(토) 13:18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처음으로 구단 팬 투표로 뽑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아틀레티코 구단 공식 후원사인 스페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는 3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달 치른 스페인 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오사수나전에선 풀타임 소화와 함께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선 89분을 소화하면서 팀의 2-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월 첫 경기였던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 경기 0-3 패배 이후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강인은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이번 9월 이달의 선수 후보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줄리아노 시메오네, 조너선 데이비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니 카르도주가 이름을 올렸고,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항 팬 투표로 이강인이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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