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父 떠난 뒤 첫 명절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9월 23일(수) 15:36 최종수정2026년 09월 23일(수) 15:37
최지우 / 사진=DB,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최지우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돌아가신 부친을 찾았다.

최지우는 23일 개인 SNS 스토리에 "보고싶어요. 아주많이. 아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석을 맞아 부친이 있는 현충원을 찾은 최지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꽃다발과 함께 손편지가 눈길을 끈다.

해당 편지에는 최지우의 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제가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는 글귀와 함께 알록달록하게 그린 그림이 들어있다. 삐뚤빼뚤한 글씨체와 서툰 그림 속 할아버지를 향한 애정이 뭉클함을 안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려 2020년 딸을 출산했다.

부친은 지난 5월 1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군인 출신인 부친은 영락공원을 거쳐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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