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당일에 이어 귀국길에도…남자 농구 대표팀, 또 버스 해프닝

입력2026년 09월 21일(월) 16:41 최종수정2026년 09월 21일(월) 17:41
사진=여준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결승 당일에 이어 귀국하는 날까지 버스가 오지 않는 불편을 겪었다.

남자 농구 국가대표 여준석은 21일 자신의 SNS에 "가는 날까지 버스가 안 오는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짐을 옆에 둔 채 길거리에서 대기하는 것처럼 보이는 농구 대표팀 선수들의 모습이 담겼다.

대표팀은 전날 일본과 결승전을 앞두고도 조직위원회의 차량 배정 문제로 해프닝을 겪었다.

한국은 결승전에 대비해 오전 훈련을 계획했으나 배정된 차량이 나타나지 않아 결국 훈련을 취소해야 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예상치 못한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여준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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