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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8-61로 제압했다.
앞서 지난 18일 열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06-40로 격파한 한국은 2차전에서도 대승을 거두며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여자농구는 11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와 3위 팀 중 상위 2개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한국은 22일 오후 4시 대만과 조별리그 3차전을 통해 조 1위 확정에 도전한다.
이날 한국은 1쿼터부터 28-9로 앞서며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2쿼터에도 23점을 추가하며 전반을 51-19, 32점 차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큰 격차를 유지한 한국은 88-6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해란이 20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이소희도 19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말레이시아와 1차전에서 결장했던 강이슬도 3점슛 3개 포함 15점을 올렸고, 최이샘도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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