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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김동현이 2026시즌 8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8월 '이달의 골' 후보에는 강원 김동현과 대전 주민규가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은 23라운드 울산전 후반 37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주민규는 23라운드 서울전 전반 38분 역동적인 오버헤드킥 골을 성공시키며 후보에 올랐다.
김동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Kick' 팬 투표에서 3333표(56.1%)를 획득, 2605표(43.9%)를 얻은 주민규를 제치고 '8월 이달의 골'을 차지했다.
수상자 김동현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김동현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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