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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는 15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활동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앨범명은 ‘유스(Youth)’와 ‘퀘이크(Quake)’의 합성어로, 청춘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움직임과 변화를 뜻한다. 불안과 방황 속에서 흔들리는 청춘을 넘어, 그 흔들림마저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바꾸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찬란한 순간들을 담았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보이드는 16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여섯 차례의 콘셉트 포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공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20일 오후 5시 롤링홀에서 열리는 보이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저니 #02(Journey #02)’에서는 새 앨범 신곡 세 곡을 선공개하며 팬들과 교감할 전망이다.
또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더블 타이틀곡인 ‘엔딩 크레딧(Ending Credit)’은 29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
소속사 IX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이드가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유스퀘이크’를 통해 한층 더 확장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청춘의 뜨거운 방황과 도전을 그려낼 보이드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데뷔한 보이드는 송유찬(드럼), 조주연(메인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신노스케(베이스)를 멤버로 구성됐다. 데뷔 이후 차근차근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뚜렷한 성장세를 증명해 온 보이드는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음악과 메시지를 전해준다는 각오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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