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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8일 중국 현지 매체 등은 유명 먹방 인플루언서 잉잉(본명 천쯔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잉잉의 부모가 온라인을 통해 자녀상 부고를 올리며 알려졌다.
2002년생인 잉잉은 지난 8월 17일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잉잉은 세상을 떠나기 사흘 전까지도 영상을 업로드하며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잉잉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칼륨이 빠져 입원했다"라고 밝혔다.
극심한 저칼륨 상태가 이어지자 현지 의료진을부터 대형 병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아보라는 권유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잉잉은 생전 먹방 등 인플루언서 활동과 관련해 "겉보기에 화려하지만 뒤에서 밤을 새우고 계속 먹어야 한다"면서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첫 번째"라고 당부를 전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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