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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 사진=DB |
김현수는 7일까지 통산 498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2루타 2개를 추가하면 KBO 리그 역대 두 번째로 500 2루타 고지를 밟는다.
지난 2006년 데뷔한 김현수는 2010년 4월 15일 잠실 SK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데뷔 첫 2루타를 신고했다. 이후 2010년 6월 25일 잠실 KIA전에서 100번째, 2014년 8월 23일 잠실 NC전에서 20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뒤 다시 2루타 생산을 재개한 김현수는 2019년 8월 4일 잠실 삼성전에서 300 2루타, 2023년 6월 15일 잠실 삼성전에서 400 2루타를 각각 달성했다. 이제는 500 2루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개인 한 시즌 최다 2루타 기록은 2018년 기록한 39개다.
한편 지금까지 통산 500 2루타를 달성한 선수는 최형우(삼성)가 유일하다. 최형우는 KIA 소속이던 지난 5월 10일 광주 SSG전에서 500 2루타를 달성했으며, 7일 기준 567 2루타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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