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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의 사원 황성빈 / 사진=tvN |
황성빈은 극 중 미미(공지호)를 향해 일관된 애정을 드러내는 민우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캐릭터의 반전 정체와 함께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지난 9화 방송에서는 민우의 직업을 둘러싼 해프닝이 연출됐다. 미미는 민우의 통화 내용을 오해해 그를 위험 인물로 판단, 경찰서로 유인했다. 이에 민우는 현장에서 본인이 변호사라는 사실을 밝히며 상황을 정돈했다.
이어 10화에서는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이 한층 짙어졌다. 술자리가 끝난 후 미미가 마음을 확인하려 하자 민우는 "첫눈에 반한 순간부터 줄곧 미미만을 생각해 왔다"라며 직진 고백을 건넸다. 이후 미미의 선제적인 입맞춤이 이어지며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정체 공개와 함께 로맨스 물꼬를 튼 황성빈과 공지호의 후속 이야기는 7일 저녁 8시 45분 '최애의 사원' 11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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