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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시양 / 사진=DB |
곽시양은 3일 SNS에 자필 편지를 게시, "소중한 계절의 길목에서 여러분께 직접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편지를 적어본다"고 운을 뗐다.
그는 "오늘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 텐데,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도 많았고 마음이 설레기도 한다"며 "제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이 생겼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웃으며 따뜻한 가정을 이루어 가려고 한다"고 유지애와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었다. 그 감사한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깊이 간직하겠다"며 "가정을 이루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이날 언론 보도와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으로 결혼이 알려졌다. 오는 11월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하 곽시양 SNS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곽시양 입니다.
소중한 계절의 길목에서 여러분께 직접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편지를 적어봅니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텐데,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도 많았고 마음이 설레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이 생겼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 했습니다.
힘든 시간에는 서로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고 기쁜 순간에는 함께 웃으며 따뜻한 가정을 이루어 가려고 합니다.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그리고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연기를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갑작스런 소식에도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곽시양 올림.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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