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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휘 / 사진=DB |
대한배구협회는 3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는 세터 2명, 리베로 1명, 아포짓스파이커 2명, 아웃사이드히터 4명, 미들블로커 3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세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이수연(한국도로공사)이 선발됐으며, 리베로에는 한다혜(SOOP)가 이름을 올렸다.
아포짓스파이커에는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서(SOOP), 아웃사이드히터에는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육서영(IBK기업은행), 이예림(현대건설), 김효임(GS칼텍스)이 포진한다.
미들블로커에는 박은진(정관장),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정호영(정관장)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홍콩, 카타르와 D조에 편성됐으며, 오는 16일 오후 4시 홍콩과 대회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17일 오후 1시 카타르, 18일 오후 4시 베트남과 맞붙는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대표팀은 지난 1일 진천선수촌으로 소집,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으며 오는 13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훈련 중이던 대표팀 아포짓 신호진이 바레인과의 연습경기 도중 발바닥 타박상을 입어 대회에 불참하게 됐다.
라미레즈 감독은 대회 출전보다는 치료에 집중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 신호진을 방강호(한국전력)로 긴급 교체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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