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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미미 / 사진=MBC 캡처 |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오마이걸 미미가 디저트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미미는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싱글을 발매했다"며 "이번에 디제잉을 3년 동안 연습했다. 실제로 저글링이나 스크래치 등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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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 아이돌이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의 표본이다. 요정 이미지와 정반대인 게 나라서 이번 앨범에 하고 싶은 거 다 했다. 그래서 랩 파트에 욕설도 넣었다. 영어 욕이고, 한국 욕은 아무래도"라고 솔직히 말했다.
여기에 미미는 뛰어난 일본어 실력도 드러냈다. 그는 "초등학생 때 이누야샤에 빠졌다"며 "만화책을 모으고 있다. 작업실에 두는 데 지금 500권 정도 된다. 원어로 읽을 수 있는 건 원어로 본다. 최근에도 88권 더 샀다. 돈을 다 저기다 쓴다"고 얘기했다. 미미는 "어렸을 때 꿈이 만화가였다. 캐리커처를 혼자 그리기도 했다. 잘 그리진 않지만, 포인트만 살려서"라고 얘기했다.
남다른 디저트 취향도 얘기했다. 미미는 "디저트를 엄청 좋아한다. 빵,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미친듯이 먹는다. 아이스크림 최대 많이 먹으면 하루에 15개씩 먹는다. 크림빵도 맛별로 먹어야 하니까 6개씩 먹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미미는 "그러다보니 개인 유튜브에 먹는 게 많다. 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 심사위원으로도 감히 전문가분들과 심사도 했었다"며 "크림빵에 파김치를 먹는 걸 좋아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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