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퀴즈 하지원 / 사진=tvN 캡처 |
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원은 26학번 대학생활, 음악방송 '홈런' 무대, KBO와 MLB 펜웨이 야구 시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하지원은 "힘들 때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이 나온다. 아 재밌다. 어떻게 보면 말이 안 되는 건데, 정말 힘들 때 저도 모르게 '정말 재밌어'라는 말을 하게된다"고 얘기했다.
유재석이 "댓글을 보면 '중년의 희망이다'라더라. 나도 해보고 싶었던 것, 잊고 있었던 것을 하니까 그렇게 흐뭇해하는 것 같다"라고 하자 하지원은 "이게 가능하네?라더라"고 공감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세월은 나만 맞았냐', '왜 하지원은 20대냐'라는 댓글도 있다. 근육이 다시 못 돌아가게 혼내는 운동을 한다더라"고 물었다.
![]() |
하지원은 "15분~30분씩 하루에 한동작만 한다. 손이 저릴 때까지 버티고 기다리고 자극을 심하게 주며 근육을 키운다. 또 대화를 한다. 늘어나라고. 그러면 알아듣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하지원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는 "피부, 몸, 내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하다. 피부도 아침마다 결이나 보습 상태를 체크하고 냉찜질을 하거나, 간단한 괄사로 챙겨준다"며 "또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살피고 몸무게도 매일 체크한다. 뒷태도 체크한다. 수축과 이완이 잘 되야 탄력이 생긴다"고 얘기했다.
그는 "올리브유를 10년 넘게 먹는다. 모든 음식에 다 뿌려먹는다. 레몬, 꿀도 정말 오랫동안 먹어왔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