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스파이더맨4', 나란히 900만 목전…'경주기행' 3위 [무비투데이]

입력2026년 08월 31일(월) 07:37 최종수정2026년 08월 31일(월) 07:40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9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39만390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오디세이'는 개봉 24일 만에 800만을 돌파하며, 2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까지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 누적관객수는 886만4944명으로 900만을 가시화했다.

2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날 9만4285명이 관람하며 누적관객수 854만8404명을 기록했다. 개봉 4주차에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쓰고 있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작 '경주기행'은 4만4484명이 관람하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9만2384명이다. 외화 강세 속에서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7시 35분 기준 '오디세이'가 예매율 65.1%로 실시간 예매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는 '암살자(들)' , 3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순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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