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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매력 송하예 / 사진=SNS 캡처 |
조매력은 26일 SNS를 통해 "기사 소식과 함께 수많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벅차고 감사하다"며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아직은 모든 상황이 어색하지만, 오래오래 서로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저희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전하며 예비 신부 송하예와 함께 맞이할 새 출발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야외에서 환하게 웃으며 나란히 앉아 있는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25일 자필 편지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껴주고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올해 결실을 맺게 됐다"고 올해 결혼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다.
송하예는 '니 소식' '세이 굿바이' '새 사랑'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했다. 조매력은 송하예와 94년생 동갑으로, 현재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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