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10주년 자축…김희철 母 "이렇게 장가 안 갈 줄이야" 솔직 소회 [TV캡처]

입력2026년 08월 23일(일) 21:49 최종수정2026년 08월 23일(일) 21:57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김희철의 어머니가 '미운 우리 새끼'의 10주년을 맞아, 최장 기간 출연에 대한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방송 10주년을 자축했다.

2016년 첫 방송을 시작한 '미우새'에서 무려 7년을 함께 한 김희철의 어머니는 "7년을 함께 할 거라 생각을 못했다. 이렇게까지 장가를 안 갈 줄이야"라며 유쾌한 소회를 밝혔다.

신동엽은 "정신을 차리고 보면 또 '15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다"면서 "만약 그때까지 명맥을 유지하게 된다면, 그때는 장훈이의 새혼 소식이 들리길 바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모벤져스들도 다함께 박수를 치며 서장훈의 재혼 소식이 들리기를 응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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